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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윤여표 총장이 오는 9월 2일 청주 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 홈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한화이글스는 이날 홈경기를 '충북대의 날'로 정하고 윤여표 총장을 시구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충북대의 날 지정 기념으로 충북대 교수와 학생, 청주지역 고등학교 교사, 학생 등도 초청했다.
이날 충북대는 관람객들에게 경기 전 막대풍선 2천개도 나눠줄 예정이다.
한편 한화는 이날 오후 6시30분 KIA타이거즈와 14차전을 치른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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