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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페스티벌' … 성과 '한눈에'
▲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열린 창조경제혁신센터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 창조경제성과물 전시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창조경제혁신센터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27~28일 대전 카이스트(KAIST)에서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창업, 벤처기업들의 성과를 대외에 소개하고 투자자들과 연결시키는 것은 물론 성과체험과 문화공연도 펼쳐졌다.

특히 예비창업자, 창업벤처인, 투자자, 남녀노소 시민 2만여명이 참여해 융합형 창업축제 형태로 페스티벌이 열려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페스티벌 기간 중 24개 창업, 벤처기업과 국내외 16개 투자기관 간 총 25건 107억원 규모의 투자협약도 체결했다.

페스티벌에선 또 혁신센터 및 문화창조융합벨트의 성과물 등 총 15점을 전시해 체험 기회도 제공했다.

또 곰플레이어로 유명한 그래텍 창업자 배인식 국민대 교수가 나서 성공 노하우를 전하는 등 이틀 간 콘퍼런스가 열려 창업에 성공한 유명 벤처기업인으로부터 스토리와 노하우, 창조경제 트렌드 등을 공유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한편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대학생 누구나 혁신센터의 멘토링 및 창업교육 등을 받아 창업할 수 있도록 센터별 대학생 체험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인 이리언스가 관람객에게 홍채인식 기기 및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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