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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오창산업단지내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건물 전경. |
충북의 실리콘밸리인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다음달 초 출범한다.
이에 따라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충북창조센터)는 충북의 창조경제 전진기지로서 미래 신성장 동력을 육성하게 된다.
특히 창업자와 중소·벤처기업의 맞춤형 창업 지원으로 충북의 '창업 허브' 역할과 혁신거점 2가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충북창조센터는 다음달 초 청주 오창산업단지내 충북지식산업진흥원 오창벤처프라자 1층에서 개소식 및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충북창조센터 출범은 전국 17개 시도 센터중 대구, 대전, 전북 부산, 광주에 이어 6번째 이며 올들어서는 27일 광주센터에 이어 두번째다.
충북창조센터는 LG그룹과 손 잡고 전자정보 · 바이오 등 2대 분야에서 충북의 창조산업을 추진해 나가게 된다.
그리고 LG그룹의 지원 아래 전자정보 · 바이오 분야 신규 창업과 중소 및 벤처기업의 기술 개발을 이끌어 내 충북의 혁신 창출과 제2의 도약을 견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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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창 공사가 진행중인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1층 내부 모습. |
충북창조센터는 다음달 초 개소식을 앞두고 현재 마무리 준비에 한창이다.
이중 창조센터 답게 내부의 창조적 공간 구성도 큰 화제를 낳을 것으로 보인다. 벤처기업 분위기가 물씬 풍기기 때문이다.
멘토존, 창업존, 전시실 등 센터 내에 여러 구역이 있지만 이를 구분하는 벽은 없다. 마치 커다란 홀 안에 각종 사무용 가구와 집기를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배치한 느낌이다.
공간 구분이 필요한 곳에는 강화유리를 설치해 언제든 안팎으로 훤히 들여다 보여 사람의 존재 유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창조적 공간에서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을 이끌어 내자는 복안이 공간 내부에 그대로 묻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앞서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초대 센터장에 윤준원 전 LG유플러스 전무를 선임했다. 그리고 이희국 LG그룹 사장을 LG 창조경제혁신센터 추진단장에 임명했다.
윤 센터장은 1986년 LG증권에 입사한 이후 LG그룹 회장실, LG텔레콤, LG유플러스 전무 등을 거쳐 2011년부터 지난해 12월까지 LG유플러스 자회사인 미디어로그 대표이사를 지내는 등 30년 가까이 LG그룹에서 근무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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