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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진태 교수(좌)와 한상배 교수. |
충북대 약대 홍진태 · 한상배 교수팀이 PRDX6 유전자가 관절염을 악화시킨다는 사실과 그 원인을 규명하였다.
그리고 이를 관절염 최고 권위 학술지인 'Arthritic and Rhematology'(IF 7.7) 인터넷 판에 수재하였다.
그 동안 catalase, superoxide dismutase, glutathione peroxidase 및 다른 PRDX subfamily인 PRDX1-5 등 많은 항산화 유전자가 관절염, 암, 퇴행성 신경 질환 등 각종 산화적 손상에 의하여 일어나는 질병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었다.
그러나 PRDX6는 오히려 반대의 기능을 가진 것으로 밝혀져 학계의 관심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PRDX6는 PRDX1-5(환원물질로 thioredoxin 사용, 구조적으로 cysteine 2가짐) 들과는 다르게 환원형 물질로 glutathione을 이용하며, 구조적으로 cysteine 기가 1개 라는 차이점이 있고 무엇보다 inducible phosphlipase A 활성을 가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JNK와 PRDX6가 결합하여 AP-1의 활성화를 촉진시킴이 관절염 악화의 주요 작용기전임을 증명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관절염 치료과정에서 PRDX6 억제제가 사용될 수 있을 시사 하였다.
미래창조과학부 지정 '의과학 연구센터'(Medical Research Cente · 센터장 홍진태 교수)를 운영하는 홍진태 교수연구실에서는 그동안 PRDX6와 각종 질병 발생(암, 파킨손씨병, 치매)과의 상관성 관계의 연구를 통해 PRDX6는 이들 질병을 악화시킨다는 사실을 규명 하였다.
그리고 이의 근거로 PRDX6을 타킷으로 하는 마늘 성분에서 얻은 thiacremonone 및 뱀독 성분인 snake venom toxin이 암 및 치매 억제약물로 효능이 있음을 규명하여 연구결과를 Oncotarget(2015년), Free Radc Biol Med(2014년, 2015년), Mol Neurobiol(2015년), PLoS One (2014년) 등 유수의 저널에 최근 발표하고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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