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부터 진에어의 청주국제공항~제주간 신규 취항이 이뤄진다.
이에 따라 1일 오전 10시 진에어의 제주 신규 취항식이 청주국제공항 2층 국내선 출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에 취항하는 제주노선은 1일부터 매일 1일 왕복 4편을 운항하며 신찬인 충청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윤재길 청주시 부시장 등 30여명이 취항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취항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번 진에어의 신규취항으로 2009년 이스타항공 이후 6년 만에 청주국제공항에 새로운 국적항공사가 취항하게 되었으며, 제주노선의 증편으로 국내선 이용객의 증가가 기대된다.
또한 3일 이스타항공 홍콩 취항, 12월 2일 진에어 홍콩취항 등 올 말까지 신규 노선 취항이 잇따를 예정이어서 메르스로 위축되었던 청주공항 이용객이 급증할 전망이며, 연간 200만 명 이용객 돌파도 가능할 전망이다.
도는 신규노선의 잇단 취항, 내년도 이스타항공 등 항공사의 항공기 신규도입 등으로 청주공항 수요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계류장 추가 설치, 여객청사 확장 등 청주공항 시설확장 사업을 조기에 추진할 것을 중앙부처에 적극건의 할 예정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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