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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 출연연, '연구장비 공동활용지원단' 발족

과학기술 분야 23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연구시설·장비 관리체계를 개선하는데 힘을 모은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연구시설·장비를 집적화하는 '연구장비공동활용지원단'(SHARE)을 발족했다.

지원단은 앞으로 연구시설과 장비 집적화, 제도 개선, 기술지원 등을 통해 국가 기술 개발 자원의 체계적 관리와 효율성 제고를 담당한다.

지원단은 NST에 사무국을 두고, 단장(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이광식 부원장)과 소속 전문가들이 월 1회 이상 지원단 운영에 대한 성과보고와 평가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연구시설·장비 공동활용과 집적화 로드맵의 조기안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NST와 23개 참여기관은 이날 충북 청주 오창에 있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서 '연구장비 공동활용과 집적화 실천협약'도 맺었다.

이에 따라 연구회와 23개 기관장은 연구시설·장비의 투자 효율화, 운영 선진화, 활용 극대화를 달성하기 위해 2017년까지 7000여 점의 연구장비를 각 기관의 집적시설로 이전·재배치하는 것을 추진한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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