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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인재양성, 오창시대 열렸다
▲ KIRD 신청사 전경. 왼쪽부터 기숙사동, 식당동, 교육사무동이 나란히 배치돼 있다.

IRD(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원장 류용섭) 오창 시대가 열렸다.

KIRD는 지난 8월 13일 입주를 완료하고 내부 정비를 거쳐 9월 2일부터 오창 신청사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육 지원동 외 기숙사와 식당 등을 갖춘 KIRD 신청사는 교육방식 다양화·교육효과 향상·교육생 편의증진 등을 추진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는 평가다.

먼저 독립적인 교육공간이 눈에 띈다.

3개의 강의실과 1개의 분임토의실, 대강의실과 대강당 등은 교육 형태에 따라 가변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1인석 또는 2인석으로 구성돼 개인 여유 공간을 확보했고 자유로운 자리배치가 가능하다.

무대와 조명을 포함한 멀티미디어 시설 역시 교육효과를 배가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하다.

자연친화적 공간배치와 시설도 눈여겨볼만 하다.

모든 층에 하루 종일 빛이 들어올 수 있도록 방향을 설계했다.

1인실, 2인실, 단체실로 구성된 기숙사의 경우 친환경 가구를 사용하고 교육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새집증후군, 유해물질 관리 및 소독 등을 1주일여간 시행했다.

기숙사를 24시간 관리하는 관리위원을 배치해 교육생들이 교육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불편사항을 해결할 계획이다.

동시 수용인원 100명 식당은 교육 사무동과 기숙사 사이에 위치해 오고가는데 불편함이 없고 대규모 교육생을 유치할 수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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