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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이성근 교수(생명과학부)팀이 최근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는 '2015 기초연구실 지원 사업(Basic Research Lab)'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앞으로 5년간 총 18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기초연구실 지원 사업은 대학의 잠재적 연구응집력 및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기초학문 육성 및 연구지원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는 이 사업부문에서 156개의 신청 과제 중 19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이성근 교수가 이끄는 '질소순환 고세균-식물 상호작용 기초연구실'은 충북대 생명과학부 김양훈 류호진, 김경환 교수가 공동연구자로 참여해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이 교수팀은 지구 생태계 시스템의 질소순환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고세균과 식물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후성유전체학적 접근과 히스톤 단백질의 구조생물학적 접근을 통해 중요한 환경, 생태, 생물학적 의문을 분석할 계획이다.
이성근 교수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충북지역에 유일한 기초연구실을 구성함으로써 기초보호학문의 발전 및 인력양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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