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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벨트 청주 기능지구 사업 본격화 되나
▲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대전 거점지구와 세종, 천안, 청주 기능지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청주 오성 기능지구 활성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산‧학‧연 공동 R&D 지원사업과 SB플라자 건립 사업이다.

충북도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청주 오성 기능지구의 응용‧개발연구 및 과학사업화 역량강화를 위한 산‧학‧연 공동 R&D 지원사업을 9월부터 착수하는 등 기능지구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과학벨트 기능지구 공동 R&D지원사업은 거점지구의 완성과 함께 본격적인 과학벨트 운영에 대비하여 청주, 세종, 천안 등 3개 기능지구에서 추진하는 산‧학‧연 연구역량 강화 및 전문인력 양성사업이다.

산‧학‧연 연구역량 강화사업은 기업주도형 공동연구법인 설립‧운영사업과 대학 사업화 연구역량 강화사업이, 전문 인력 양성사업으로는 과학-비즈니스 융합전문가(PSM) 양성사업이 해당된다.

기업주도형 공동연구법인 설립‧운영사업은 기능지구 내 산‧학‧연이 참여하는 비영리 공동연구법인을 설립‧운영하고, 연구개발을 통한 기업육성 및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등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2015년 공모에서 성창통신㈜과 충북대학교 연계, ㈜케이피티와 서원대학교 연계 등 2개 과제가 선정되어 과제당 연 5억원 내외로 최대 4년간 국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대학 사업화 연구역량 강화사업은 기능지구에 소재한 이공계 석‧박사과정을 운영하는 4년제 대학에 '연구센터'를 설치하여 관련 인프라 구축 및 우수 인력 확보, 시범연구 수행 등을 통해 대학의 사업화 연구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충북대학교의 '비뇨기 암 표적진단 및 치료제 개발센터' 과제가 2015년 공모에 선정되어 연간 7억원 내외로 최대 5년간 국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과학-비즈니스 융합전문가(PSM) 양성사업은 과학지식과 비즈니스를 통합 이해하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과학경영전문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1단계(3년, 2012. 8~2015. 7) 사업종료 후 단계평가를 통해 2단계(3년, 2015. 8.~2018. 7) 사업에 다시 선정되어 연간 6억원씩 국비가 투입될 계획이다.

이밖에 기능지구를 과학 및 기술사업화의 선도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활동, 창업, 사업화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공간적 통합거점으로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에 국비 264억원을 투자하는 SB플라자(Science-Biz Plaza) 건립 사업이 9월에 설계공모를 거쳐 본격 설계에 착수하는 등 계획된 과학벨트 기능지구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게 된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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