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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로제비앙 분양가 815만원

대광건영이 충북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에 건설하는 대광로제비앙 아파트의 기준층 3.3㎡ 평균 분양가가 815만원으로 결정됐다.

청주시에 따르면 대광건영은 지난달 27일 평균 분양가 826만원으로 입주자모집공고 승인을 신청했었으나 시의 인하 요청을 받아들여 분양가를 11만원 인하했다.

지난 6월 청주 호미지구 우미린아파트의 기준층 평균 분양가 855만원보다 크게 낮아진 것으로, 지난해 10월 청주 가마지구 힐데스하임 아파트의 기준층 평균 분양가(815만원)와 같은 수준이다.

시 관계자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폐지 이후 분양가 변동 추이에 관심이 높은 시기"라면서 "시는 합리적인 아파트 분양가 제시를 위한 민간사업자와의 협의와 행정지도를 더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청주 비하 대광로제비앙은 지하 2층~지상 27층 총 8개동으로 건축된다. 전용면적 84㎡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 528세대로 구성된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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