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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에서 수상한 오송생명과학인재양성 이영희 사업단장(첫 줄 왼쪽 4번째)과 참여 학생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충북대학교 학생들이 최근 공학계열의 취업등용문으로 떠오르고 있는 대회에서 각종 상을 휩쓸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대학 생화학과, 미생물학과, 생물학과 3개 학과로 구성된 오송생명과학인재양성사업단 참여 학생들은 '2015년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특허청장상과 우수상, 장려상 등을 수상했다.
'2015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는 대학의 실용적인 특허교육을 위해 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문제로 출제하고 대학(원)생이 해답을 제시하는 국내 대표적인 산학협력대회다.
이번 수상자들에게는 상장 및 상금과 함께 취업인센티브, 지식재산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이 지원된다.
특허청장상을 수상한 박희선(생물학과 4학년) 학생은 "이번 대회를 통해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특허에 대해 보다 자세히 배울 수 있었다"며 "이를 활용해 실제 산업동향을 분석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됐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영희 오송생명과학인재양성사업단장(생화학과 교수)은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지방대학 특성화사업(CK-I)의 일환으로 외부경진대회 참여를 지원한 것이 많은 수상자 배출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향후 오송생명과학인재양성 사업단 소속 학생들의 취업률 향상 및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자 명단은 아래와 같다.
◇ 특허청장상
▲박희선(생물학과, 4학년)
◇ 우수상
▲김현선(미생물학과, 4학년) ▲이상아(생화학과, 4학년) ▲전혜리(생화학과, 3학년) ▲조정(생화학과, 3학년)
◇장려상
▲고애경(생화학과, 3학년) ▲김미래(생화학과, 4학년) ▲김윤경(생화학과, 3학년) ▲김태우(미생물학과, 4학년) ▲노지명(생화학과, 3학년) ▲박제영(생화학과, 4학년) ▲송소현(생화학과, 3학년) ▲신인선(생화학과, 4학년) ▲전혜진(생화학과, 4학년) ▲정성식(생물학과, 3학년) ▲정은우(미생물학과, 3학년) ▲하진솔(생화학과, 3학년)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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