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이 청주~홍콩 노선을 운항한다. 청주국제공항에서 홍콩 노선이 운항하는 것은 4년 7개월 만이다.
2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의 홍콩 정기노선 취항식이 3일 청주공항 2층 국제선 출국장에서 열린다.
취항식에는 김정식 이스타항공 대표와 설문식 충북도 정무부지사, 이승훈 청주시장이 참석한다.
이스타항공은 183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를 투입, 청주~홍콩 노선을 편도 2회(목·일) 운항할 예정이다.
이 항공사는 청주공항에 취항한 항공사 중 가장 많은 국제 정기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중국 선양(瀋陽)·상하이(上海)·옌지(延吉)·하얼빈(哈爾濱)·다롄(大連) 등이다.
도 관계자는 "홍콩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며 "일본, 몽골, 러시아 등 노선 확대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일 청주~제주 노선을 취항한 진에어는 12월 2일부터 주 2회(수·토) 청주~홍콩 정기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