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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기업공감 기술교류 커뮤니티' 뜬다

대전과 충청, 강원 등 중부권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애로 해결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한국과학기술원이 '기업공감 원스톱서비스 지역 기술교류 커뮤니티 지원사업'에 선정됐기 때문이다.

이 지원사업은 미래부가 권역별로 전문가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을 선정해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사업이다.

정부와 민간이 손잡고 지역 중소기업이 겪는 기술애로를 찾아가서 해결해 주는 수요지향적 기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지역 중소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사업은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중부권(대전, 충청, 강원), 대경권(대구, 경북), 동남권(부산, 울산, 경남), 호남권(광주, 전남, 전북, 제주)으로 운영된다.

중부권에서는 한국과학기술원이 'Hi Hi 커뮤니티'로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한국과학기술원 기업가정신연구센터와 이노베이션센터를 주축으로 충남대, 충북대, 표준과학연구원, 에너지기술연구원, 가톨릭관동대, 대전테크노파크, 충북테크노파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협력해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오는 12월까지 대전 및 충청권에 소재한 기업을 대상으로 방문상담 및 컨설팅, 기술지도 및 이전, 기술애로 지원, 애로기술 상담회 등 기업의 애로를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인 지원 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국과학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영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를 해결하고 협력활동을 통한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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