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
청주 율량교차로 이달 말 '뻥뻥' 뚫린다

충북 청주시가 율량교차로 개선공사 준공을 연말에서 이달 말로 앞당기기로 했다.

2013년부터 3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 이 사업을 통해 시는 유턴(U-Turn) 전용차로를 신설하고 오창방면 좌회전 연결도로와 시내 방면 우회전 연결도로를 확장했다.

유턴 전용차로는 길이 145m 폭 3.5m 규모로 건설했으며 오창 방면 연결도로는 기존 1차로를 2차로로 확장했다. 시내 방면 연결도로를 2차로로 넓히는 공사도 이달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율량교차로는 그동안 송절동 방면에서 오창 방면의 2개 차로에 유턴 차량과 좌우회전 차량이 뒤섞여 상습적인 정체를 빚어왔다.

시 관계자는 "추석과 청원생명축제 등 대규모 행사를 고려해 개통을 앞당기기로 했다"며 "교통체증으로 인한 시민불편 해소는 물론 물류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