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의왕캠퍼스 철도차량시스템공학과와 철도전기전자공학과가 국토교통부의 '2015년 철도특성화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두 학과는 2019년까지 6억7천500만원을 지원받아 철도 산업의 맞춤형 실무 인력 양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고급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교통대 철도차량시스템공학과와 철도전기전자공학과는 '철도 E&M (Electric & Mechanic) 특성화 사업단'을 구성해 올해 2학기부터 E & M 분야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학생들에게 장학금, 연수, 전문가 특강 등의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철도차량시스템공학과 김철수 교수는 "이번 선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현장 중심의 교육 체계를 구축해 철도 산업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E&M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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