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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대, 창업선도대 육성사업 주관기관 선정

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는 중소기업청의 '2015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한국교통대는 올해부터 최대 5년간 매년 25억원씩 125억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은 예비창업자 선발, 창업사업화 자금지원, 대학생·일반인 창업강좌 개설과 운영 등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창업교육부터 창업아이템 발굴과 사업화 지원 등을 수행하는 사업이다.

교통대는 이번 사업을 추진동력으로 충북에서 상대적으로 낙후한 북부지역의 역동적인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의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공고에는 전국 50여 개 대학이 신청했으며 1단계 서면평가와 2단계 현장평가, 3단계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7개 대학이 뽑혔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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