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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는 대학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이 인터시티 호텔에서 수평적·수직적 연결고리 강화 프로그램 일환으로 '한밭대-특성화고-마이스터고 창의·융합 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창의·융합 동아리는 한밭대 창업동아리 학생을 멘토로 해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과 동아리를 구성, 창의 융합 주제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작품을 만들어 이를 통해 특허 출원과 창업을 하는 게 목표이다.
한밭대 창업동아리 10여명과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 27명이 참가, 기계와 전기전자, 스마트앱, 경영 등 4개 주제에서 과제를 수행한다.
김광주 한밭대 LINC사업단장은 "지난 2012년부터 대전지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12개교와 연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해오고 있다"며 "대학이 보유한 교육 프로그램 및 다양한 정보를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수직적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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