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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기술지주회사 올해 출범한다

충북대학교 기술지주회사 설립이 본격 추진된다.

충북대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15년 대학 산학협력단 보유기술사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기술지주회사 설립을 지원하고 대학의 연구 결과물의 사업화를 추진하는데 필요한 사업비 8천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이 기존의 기술이전 중심의 사업화 방식에서 벗어나 공동으로 우수한 연구성과물을 직접 사업화하고 지역의 기술창업을 활성화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일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충북 최초로 자본금 50억 규모의 대학 기술지주회사를 설립함과 동시에 다양한 분야의 자회사를 설립, 청년 취업과 창조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는 지난 5월 충청권 1위로 선정된 ‘대학 창의적 실용화 지원사업’ 외에도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충청권 산학협력중개센터’ 등 교육부가 지원하는 산학협력 분야의 모든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한 바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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