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경제메인
충북TP, 국방기술 민수분야 사업화 시대 열다
▲ 이날 설명회에는 충북 도내기업과 기술사업화 유관기관 등 약 7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재)충북테크노파크가 국방과학연구소와 7일 충북TP 미래융합기술관 컨벤션홀에서 '민수사업화 유망 국방기술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충북 도내기업과 기술사업화 유관기관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국방과학연구소가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2015년 사업화 유망 특허기술 100선' 중 기술이전 파급력이 가장 높게 평가된 상위 5개 특허기술이 공개됐다.

그리고 충북TP와 국방과학연구소 민군협력진흥원의 기업지원 사업 소개와 함께 기계소재산업, 정보통신산업, 바이오의료산업 등 사업성이 유망한 대표기술 소개도 진행됐다.

또한 중소 · 벤처기업들이 관심을 보이는 국방산업 기술에 대한 상담도 이뤄졌다.

▲ 충북테크노파크 남창현 원장과 국방과학연구소 민군협력진흥원 김인우 원장이 '기술이전 및 사업화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설명회에 앞서 ▲우수기술 발굴을 위한 협력네트워크 구축 및 사업화 유망기술 공동 발굴 ▲기술이전, 지식재산권, 아이디어 발굴 및 사업화, 노하우 등 상호 활용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 추진을 위한 '기술이전 및 사업화지원 업무협약' 체결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기술이전계약이 성사되면 충북TP와 국방과학연구소는 기업이 요청하는 기술적 부분과 애로사항 등에 대한 지원을 제공하고, 국방기술을 민수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사업화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충북TP 남창현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양 기관은 국방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협력, 표준화, 연구과제 발굴 등의 협력이 가능해졌다"면서 "국방기술을 민수분야에서 사업화 하려는 중소기업에게 최적의 사업화 여건을 제공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