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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아이디어 팩토리' 선도대학 활짝
▲ 선문대학교가 9일 오후 2시 대학 본관 1층에서 'SMU IDEA FACTORY' 개소식을 갖는다.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공간입니다."

선문대학교에 '아이디어 공장'이 문을 연다.

대학의 젊은 인재가 내놓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로 연계하는 개방형 제작 공간이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충남 천안의 선문대학교가 9일 오후 2시 대학 본관 1층에서 'SMU IDEA FACTORY' 개소식을 갖는다.

'아이디어 팩토리'는 대학생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하는 개방형 제작 공간이다.

이 곳에서는 학생이 직접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장비, 작업실,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아이디어 팩토리 취지에 맞게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 교과목 운영 ▲3D프린터를 이용한 시제품 제작 ▲경진대회 ▲페스티벌 개최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이중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 프로그램은 학생이 내놓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작업을 뒷받침 한다.

선문대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3D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인문학, 3D기술, 디자인 분야의 융복합 교육프로그램을 차별화하여 아이디어 창출과 산업자원의 다각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3D 프린터·스캐너, 레이저 커터, CAD 소프트웨어 등 첨단 장비를 이용해 본인이 가진 아이디어를 실험할 수 있는 공간을 갖췄다.

선문대는 교육과 실습 과정을 통해 확보된 기술은 특허출원해 기업에 기술이전되거나 창업 등 사업화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선문대 아이디어팩토리 경종수 사업단장은 "창의적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결과를 사업화함으로써 고용 창출과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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