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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가 오는 14일 종합검진센터 개원식을 갖는다.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에 들어선 검진센터는 175억원을 들여 9천447㎡, 지상 6층, 지하 2층 규모로 8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시설도 완비했다.
지난 6월 22일부터 검진 업무를 시작하고 있는 건협 충북·세종지부는 심장내과전문의 등 전문의 4명을 충원, 총 12명의 의료진을 확보했다.
또한 심혈관계 질환을 3차원 입체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128MSCT'를 비롯해 소화기내시경 'CV-290', 검체전처리자동화 시스템 등 총 40억원을 들여 최신 검진 장비도 갖췄다.
지부 관계자는 "쾌적한 검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태양광 발전 시설 및 자연채광, 중앙정원 등 친환경 검진센터로 준공하게 됐다"며 "각종 최신 장비 도입으로 검사 정확성 향상은 물론 다양한 맞춤형 건강증진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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