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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스케이블 성용규 대표(왼쪽)과 ㈜동신폴리켐 장현봉 대표. |
㈜토마스케이블, ㈜동신폴리켐이 뛰어난 혁신기술을 보유하며 충북지역 창조경제 실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이 기업들은 기술력과 경영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제16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 정부포상을 받았다.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제16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수상자 명단에 따르면 도내에서는 ㈜토마스케이블 성용규 대표, ㈜동신폴리켐 장현봉 대표가 국무총리 표창을 나란히 수상했다.
또한 ㈜웰팜과 ㈜지엘컴퍼니는 우수 이노비즈여성기업관에 ㈜제이비엘은 제15회 국무총리 수상기업으로 명예의 전당 기업 전시에 참여했다.
올해 16회째를 맞는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은 중기청이 주최하는 행사로 중소기업의 혁신기술과 신제품 전시를 통해 R&D 성과를 확산하고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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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스케이블 성용규 대표(가운데)가 국무총리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토마스케이블
㈜토마스케이블(청주시 청원구 소재)은 전력케이블 제조 전문기업이다.
지난 2005년 설립해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 축적으로 역량강화우수기업으로도 선정되는 등 업계에서 신뢰받고 있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번 기술혁신 국무총리표창은 공장 자동화에 필요한 Instrument cable 설계기술이 수상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 제품은 난연성과 유연성을 가진 복합 케이블로 꾸준한 매출 신장을 기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THOMFLEX-CLEANROOM 케이블은 반도체 제조 분야 등 분진에 민감한 장소에 적용이 가능하며 케이블 체인 등과의 마찰에 의한 분진 및 케이블끼리의 마찰에 의한 분진 발생을 최소화했다.
독일 프라우호퍼 인증기관에서 IPA 등급(Class 1)을 획득하며 품질과 기술을 인정받은 케이블이다.
가동용(moving)으로 설계 · 제작되어 굴곡 및 이동에 대한 내구성에 우수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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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신폴리켐 장현봉 대표(오른쪽)가 기술력과 경영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제16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여받고 있다. |
◇ ㈜동신폴리켐
2002년 설립한 ㈜동신폴리켐(충북 음성군 소재)은 내충격성, 투명성, 유연성에 우수한 폴리카보네이트 시트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기존 프라스틱 단점을 보완한 건축 신소재 개발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현봉 대표는 폴리카보네이트만이 가지는 우수성으로 기존의 건축공간에 무한한 가능성을 부여함은 물론 끊임 없는 기술혁신을 통해 '아키라이트'와 '크린라이트' 등을 개발했다.
국내 최초로 투광 조절용 폴리카보네이트 복층시트(Multi layer시트)도 생산하고 있다.
이 제품은 가벼우면서도 고강도 및 여름철 빛 반사로 인한 열 차단 기능이 탁월해 전체 수요의 1/3을 공급하고 있다.
폴리카보네이트 시트는 탁월한 충격성과 유연성 등 그 물성이 우수해 각종 지붕, 벽체 채광판 및 주차장 캐노피등 무수히 많은 건축용 자재로 자리잡고 있다.
산업분야에 이르기까지 사업범위를 확장하고 고부가가치 제품개발에 매진하며 매출 증가 중인 기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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