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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국제교육특구 '우수'
▲ 진천국제문화교육특구가 우수특구로 선정됐다.(사진은 2013년 열린 진천 국제문화교육특구 지정 선포식 모습)

진천국제문화교육특구가 우수특구로 선정돼 5천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진천군은 이날 인천 송도에서 중소기업청이 주관한 2015 지역희망 박람회에서 지역특구 운영 성과 평가에서 장려상과 함께 포상금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6개 특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특구 운영과 사업 성과, 우수 사례 등에 대한 서명 평가와 현지 실사로 진행됐다.

유영훈 전 진천군수의 공약사업인 진천국제문화교육특구는 2013년 12월 13일 중기청이 지정했다.

진천국제문화교육특구는 지정된 지 불과 1년 9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자치단체장의 의지와 지역 주민, 대학과 교육청 등과의 협력으로 특구 추진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천군은 ▲지역 내 학생의 외국어 학습동기 부여를 위한 1회 청소년 외국어 페스티벌 개최 ▲김봉곤 훈장과 함께하는 선촌서당 체험을 통한 예절 문화 확산 ▲지역 명문고 육성 ▲지역교육 지원 사업 등 공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경비 지원 확대 ▲전 생애 단계별 학습을 통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활성화 등 다양한 교육 특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 특구 선정을 계기로 지속발전 가능한 교육 인프라 구축과 연계사업 발굴로 전국 최고의 국제문화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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