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9일 충북 청주시 남이 아동센터에서 '희망둥지 공부방' 현판 전달식을 하고 지역 아동센터 환경 개선에 나섰다.
'희망둥지 공부방'은 지역사회의 소외 아동들이 친환경적인 시설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행복나눔기금으로 지역 아동센터의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1년 기초생활시설 개보수 작업을 시작으로 2014년 IT학습공간 조성과 PC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확대돼 올해는 청주 남이 아동센터 등 7곳을 지원한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지역의 아동 청소년들이 미래의 꿈을 잃지 않고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행복나눔기금으로 행복 플러스 영양도시락, 두드림 장학금, 디딤씨앗통장 지원, 행복나눔 꿈의 오케스트라, IT창의과학탐험대, 창의로보올림피아드, 행복한 과학기술 공모전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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