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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층과 경력단절여성, 중장년층을 위한 시간선택제 일자리박람회가 9일 충북 청주시 국민생활관에서 열려 구직자들이 구인업체 현황판을 살펴보고 있다. |
9일 오후 충북 청주시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시간선택제 일자리 박람회에 구직자들이 몰렸다.
박람회는 청년층과 경력단절여성, 중장년층을 위한 시간선택제 일자리가 많았지만, 취업난 속 구직 열기는 뜨거웠다.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과 심각한 내수경기 침체로 인한 취업난이 가속한 때문이다.
참가신청 접수대와 구인업체 게시판은 일자리를 찾으려는 인파로 북적였다.
현장에서 상담과 면접을 진행하는 업체 부스는 진지한 표정의 면접 대기자들에서 취업의 간절함이 묻어났다.
취업에 필요한 입사서류 컨설팅부스와 이력서 사진촬영 부스도 구직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고용노동부 청주지청과 충북도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직접 참여 50업체에서 380명, 간접참여 50업체에서 246명 등 총 100업체가 참여해 시간선택제와 전일제 등 626명을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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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직자들이 참가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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