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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대 오경나 총장(중)이 9일 오창산업단지 (주)명정보기술을 방문해 이명재 대표이사(좌)와 이찬 산학혐력처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청대학교 오경나 총장이 기업체를 방문하는 등 학생들의 취업지원을 위한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충청대학교에 따르면 오경나 총장이 9일 오후 3시 오창과학산업단지의 ㈜명정보기술 방문을 시작으로 매주 하루를 기업체 방문의 날로 정하는 등 학생들의 취업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경나 총장이 첫 방문에 나선 명정보기술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데이터복구 전문기업으로 지난 6월 충청대학교와 취업중점 업무협약을 맺었다.
명정보기술에는 현재 200여 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중 충청대 졸업생은 11명이다. 명정보기술의 이명재 대표는 오창산업관리공단 이사장이다.
이날 오 총장의 기업체 방문에는 산학취업처의 이찬 처장과 나명찬 취업정보센터장이 동행했다.
오경나 총장은 이 자리에서 기업체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로 학생들을 육성하겠다고 밝혔고, 이명재 대표는 아직도 현장에서는 전문지식을 갖춘 인재가 부족하다며 정보기술 전문인력을 적극 배출해 줄 것을 주문했다.
오 총장은 간담회를 마친 뒤에는 명정보기술을 둘러보고 충청대 졸업생을 만나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오경나 총장은 오는 16일에는 오창의 유한양행을 방문한 뒤 21일에는 오창과학산업단지 CEO 모임에 참석해 대학의 교육의지를 설명하는 등 학생들의 취업활동 지원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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