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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바이오 준공식에는 이근규 제천 시장과 충북TP 남창현 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
충북테크노파크가 지역 강소기업의 배출 산실로 또 한번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건강기능식품 제조와 기능성 화장품 개발 전문 기업인 ㈜아리바이오다.
㈜아리바이오는 11일 충북 제천시 제2바이오밸리에 부지 9천917㎡, 총면적 2천975㎡의 공장을 준공했다.
아리바이오는 2011년 충북TP에 입주, 당시 매출액이 3억4천만원에 불과했으나 다양한 지원을 받으며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해 연 매출이 약 78억원으로 22배나 급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22%에 달했다.
그 배경에는 충북TP의 인프라를 활용한 기술지원과 R&D, 마케팅, 국내외 판로개척 등 다양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이 한 몫했다.
연구장비와 첨단인프라를 활용한 기술지원, 각종 연구개발 사업 수행 등 산업부와 지자체의 적극 지원과 기업의지도 빼놓을 수 없다.
남창현 충북TP 원장은 "앞으로도 충북TP의 체계화된 기업육성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입주·회원 기업들의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 코디제도 운영과 현장 밀착형 기업지원서비스를 바탕으로 ㈜아리바이오의 성장가도에 꾸준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수현 아리바이오 대표는 "이번 제천공장 준공을 계기로 신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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