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중소기업청은 추석을 맞아 오는 21일까지 ‘우리동네 슈퍼, 나들가게 전국 공동세일전’을 개최한다.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500여개 나들가게와 동네슈퍼가 참여한다.
이 기간 동안 라면, 식용유, 고추장 등 80여개 공산품과 20여개 정육·청과·채소 등 100여개 품목을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한다.
중기청은 고객들이 보다 쉽고 간편하게 할인판매 중인 나들가게를 찾을 수 있도록 ‘바로전화’ 앱을 통해 행사점포 정보를 제공한다.
전통시장의 활력제고와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그랜드세일 행사도 추진한다.
충북지역에서는 가경터미널시장 등 11개 시장에서 각 시장별 특성에 맞는 이벤트 행사를 진행하고 할인품목 및 할인폭 등은 시장별로 자율 추진할 예정이다.
전통시장을 이용할 경우 오는 25일까지 개인이 온누리상품권을 현금으로 구매시 월 30만원 한도에서 1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충북지방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동네슈퍼인 나들가게와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고객들의 발길을 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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