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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문대학교 LINC사업단이 러시아 태평양국립대 공과대학에서 '글로벌 캡스톤 디자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
선문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장태석)이 9일부터 14일까지 러시아 태평양국립대 공과대학에서 '글로벌 캡스톤 디자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건축분야의 '창의적 엔지니어' 양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에는 선문대를 비롯해 러시아의 태평양국립대, 극동국립인문대, 아무르꼼소몰공과대 등 4개 대학 70여 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친환경 건축'을 주제로 7개의 그룹으로 나눠 'TRIZ(구소련 Genrich Altshuller에 의해 제창된 창의적 문제 해결에 대한 체계적인 방법론) 기법을 사용한 창의적 문제해결 활동을 펼쳤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학생들의 다양한 결과물에 대해 러시아 하바롭스크 건축관련 협회장을 비롯한 외부 산업체 인사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최우수 3개 팀을 선발하기도 했다.
장태석 LINC사업단장은 "선문대의 특성화 분야인 국제화를 위해 글로벌 캡스톤 디자인 교육과정을 선도 모델로 만들어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선문대 LINC사업단은 지난해 8월 태평양국립대 공과대학과 글로벌 캡스톤 디자인 공동운영에 관한 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오는 12월 대만의 명전대학과 글로벌 다학제 캡스톤 디자인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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