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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수시경쟁률 7.86대 1 기록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201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수시 전체 2천5명 모집에 1만5천764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 7.86대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총 370명을 선발하는 학생부종합 우수인재양성전형은 5천321명이 지원하여 14.38: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학생부종합 지역인재전형은 111명 모집에 972명이 지원하여 8.76:1의 경쟁률을, 학생부교과 일반전형에서는 총 1,124명 모집에 8,086명이 지원해 7.19: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학생부종합 우수인재양성전형 역사교육과로 33.17:1의 경쟁률을 보였고, 학생부교과 일반전형에서는 의예과가 20.50: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특히 수시 학생부종합 우수인재양성전형의 경쟁률은 전년도(11.34:1) 대비 상승한 경쟁률을 보였다.

충북대학교 임달호 입학본부장은 "올 해 일선 고등학교의 입학정보 제공 요구에 대하여 수시 고교방문 설명회 대폭 확대, 입학웰컴센터 신설 등 적극적인 학생부종합전형 정보제공을 통하여 대응을 하였기에 경쟁률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수시모집의 1단계 합격자는 10월 29일(목) 이전에 발표되고, 이후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은 11월 16일(월)~20일(금)에, 학생부교과전형 면접은 11월 24일(화)에 실시된다. 수시 최종 합격자는 12월 9일(수) 이전에 발표된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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