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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선택 대전시장(왼쪽에서 네번째)이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대전상공회의소, 대전충남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융합대전세종충남연합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대전지회와 '대덕벤처타워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전 대덕테크노밸리에 근로자들의 기숙사 시설 등이 포함된 아파트형 벤처타워가 건립된다.
대전시는 16일 중회의실에서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대전상공회의소, 대전충남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융합대전세종충남연합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대전지회와 '대덕벤처타워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사업에 착수했다.
대덕벤처타워는 유성구 탑립동(933번지) 일원 2만1117㎡의 부지에 총 사업비 540억원을 들여 기업입주시설 1만6500㎡와 기숙사 및 영·유아보육시설 등이 갖춰진 지원시설 4620㎡ 규모로 지어진다.
협약에 따라 시는 벤처협회가 구성하는 특수목적법인에게 부지매입 기회를 우선 제공하고 대중교통시설 연계 등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
경제 5개 단체는 토지매입을 위한 특수목적 법인을 만들고 입주기업 모집, 지원시설 운영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이중환 시 경제산업국장은 "대덕테크노밸리 입주 중소·벤처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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