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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 "교수채용 불법행위 결코 없었다" 강조

중원대학교는 "교수 채용 응모자들로부터 어떠한 금품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중원대학교는 16일 오전 일부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중원대학교 교수채용 뒷돈 거래' 보도와 관련해 이같은 입장을 내놨다.

중원대는 이어 "교수채용은 중원대학교 규정에 의거 정상적인 절차에 의해 이루어 졌다"며 "지역 주민과 국민 여러분께 교수채용에 대한 어떠한 불법행위도 없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밝힌다"고 강조했다.

중원대는 또 "기소되기 전 무죄추정의 원칙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피의사실 및 피의자 신분을 공개한 것에 대해 심히 유감을 표명하고 이에 대한 법적 대응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며 "어떠한 왜곡된 보도나 자극적인 용어 사용, 유언비어 유포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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