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88개 기관에서 선발된 우수 창업팀들이 대한민국 창업리그 전국본선을 향하는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있다.
창업진흥원은 17일 서울 M아카데미에서 '2015 대한민국 창업리그 전국예선 통합 시상식 및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운영기관 본선진출 88개 팀에 대한 창업진흥원장상 시상과 5백만원의 상금 및 부상품이 수여됐다.
출정식에서는 전국본선에 진출한 98팀의 창업자 대표가 전국본선 경연을 위해 도전정신을 고취하고 선의의 경쟁을 다짐하는 의미로 선서문을 낭독하기도 했다.
창업진흥원 강시우 원장은 "대한민국 창업리그에 참가한 창업팀의 열정이 지금 우리의 창업 환경을 만들었다는 자긍심과 긍지를 갖고 두려움 없이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창업리그 전국본선은 이달 말에 이뤄지고 최종적인 왕중왕전(슈퍼스타V)에 진출할 15팀 내외를 선발하게 된다.
오는 11월에 치러질 슈퍼스타V에 진출할 팀들은 1개월 간 진행되는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준비하게 된다.
아울러 이들에게는 올해 창조경제박람회 내 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과 투자유치의 기회가 주어지며 내년 창업지원사업 연계 지원에 대한 후속지원을 받게 된다.
슈퍼스타V는 공개오디션 방식의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자 10팀을 선발하게 되며, 선발된 왕중왕(우승)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올해는 전국 단위 운영기관 창업경진대회를 거친 선발팀과 창업진흥원 경진대회를 거친 선발팀이 전국본선에서 맞붙게 되어 한층 더 수준 높은 경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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