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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생활관생을 위한 '가요제'를 17일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가요제는 17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대상은 이담비 · 조원영(응급구조과)이 차지했으며, 금상 이동원(컴퓨터응용기계과), 은상 오세인(방사선과), 동상 신연선(간호과)양에 각각 돌아갔다.
이밖에 배기준(자동차과)등 5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재우 학생취업처장은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호응에 감사한다"며 "학생들이 즐겁게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요제는 생활관에 거주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공동체 생활에서의 상호 배려와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기획됐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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