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
서원대, 주변 상권과 상생협력 토대 마련

서원대학교가 학교 주변의 낙후된 상권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대학에 따르면 지난 16일 메르스 사태와 경기불황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학교 주변 상권을 돕고자 '서원대 후문지역주민상생협의회'와 만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대학 주변 상권의 상인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청취하며 대학과 주변 상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서원대학교 총학생회는 후문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오는 21일 개최되는 축제를 후문주민과 함께하는 '구룡축제'로 계획한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개최 장소도 교내가 아닌 대학 후문 지역으로 정해 상생협의회의 협조를 받아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서원대 후문지역주민상생협의회 회원들은 서원대 구성원들과 함께 원활한 축제 진행을 위해 오는 18일 축제가 열릴 서원대 후문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다음달 5일 열리는 ‘서원대 목민관 글로벌관 개관기념 충북도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에 지역주민 300여명을 초청해 이·미용 봉사활동 및 무료 오찬을 제공할 계획이다.

손석민 총장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학교 주변 상권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며 "꾸준한 관심과 노력으로 학교 주변 상권의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