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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생지를 천연기념물로 지정 관리, 보호하고 있는 괴산 미선나무가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에 대표적인 괴산의 향토자원으로 선보여 행사장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들을 감동시키고 있다(사진은 유기농산업관 안에 마련된 '향토산업육성사업 괴산미선나무사업단' 전시 부스 입구). |
'보고, 바르고, 먹는 미선(尾扇)'
세계적으로 1속 1종밖에 없는 멸종위기 보호식물로 자생지를 천연기념물로 지정 관리, 보호하고 있는 괴산 미선나무가 세계인의 눈을 사로잡았다.
세계 최초로 열리고 있는 2015 괴산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에 대표적인 괴산의 향토자원으로 선보여 행사장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들을 감동시킨 것이다.
특히 유기농산업관 안에 마련된 '향토산업육성사업 괴산미선나무사업단' 전시 부스에는 하루종일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괴산미선나무사업단이 미선나무를 활용해 상용화 시킨 미선향 바디클렌저, 미선향 비누, 미선 인텐스 크림, 미선 아이패치 등 일부 제품이 전시 판매되거나 무료로 나눠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괴산미선나무사업단은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미선나무의 고향! 괴산!'이란 제목의 설문지를 배포하여 미선나무 축제에 대한 의견과 미선나무의 항산화·항암·함염증 효과 여부, 그리고 미선나무 뷰티 제품 개발 유형 등 다양한 조사를 벌여 큰 호응을 얻었다.
농림축산식품부 향토산업육성사업단인 괴산미선나무사업단은 지난해 6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4개년 간 30억원을 지원받아 '미선나무 활용화산업 및 관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괴산 미선나무가 ▲지역의 상징성(천연기념물 자생지 3곳)과 ▲산업화 경제성(관광상품화 및 제품화) ▲활용의 다양성(화장품, 기능성 식품, 생물비료, 관상수) ▲소재의 기능성(항산화·항암·함염증 효과) ▲자원의 희소성(세계 유일의 1속 1종 식품) 등을 대표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괴산미선나무사업단은 ▲사업의 효율적 운영 및 지원 ▲연계산업 활성화 ▲산업화 기반 구축 ▲미선나무 산업화 확산 ▲사업의 안정화 자립화 지원 등을 통해 미선나무 고부가 가치화를 통한 지역경제 다각화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한편 괴산 미선의 브랜드인 '미선향'은 미선 꽃의 향기에서의 '향'과 미선나무 고향에서의 '향'을 포괄하는 의미로 괴산이 명실상부한 미선나무의 고향임을 알리며 미선나무 특유의 향기를 함축하고 있다.
또한 캐릭터인 '미서니'는 누구에게나 친밀하게 다가갈수 있는 귀여운 소녀를 형상화 한 캐릭터로 미선모자와 미선나무를 손에 들고 미선향을 널리 퍼트리는 모습을 하고 있다.
한편 충청북도와 괴산군, 세계유기농업학회(ISOFAR)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유기농엑스포는 '생태적 삶-유기농이 시민을 만나다'를 주제로 18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24일간 괴산읍 유기농엑스포농원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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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기농산업관 안에 마련된 '향토산업육성사업 괴산미선나무사업단' 전시 부스 입구에서 괴산 미선나무의 상징 캐릭터인 '미서니'가 관람객들을 환하게 웃으며 맞이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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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토산업육성사업 괴산미선나무사업단' 전시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사업단의 설문조사에 응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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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토산업육성사업 괴산미선나무사업단' 부스에 전시된 미선나무를 활용해 상용화한 제품들이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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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토산업육성사업 괴산미선나무사업단' 전시 부스의 내부 모습. |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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