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학교 공자학원이 지난 12~17일 열린 '2015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에 참가해 관람객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세명대 공자학원은 이번에 중화열민구(뜸), 강중그룹 제품 전시, 공자학원 프로그램 설명회, 도서 전시, 서예·국화·다도 시범, 한·중의약학술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로 열었다.
지난해 11월 2014년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 이후 두 번째 선보인 열민구(뜸) 체험에는 많은 관람객이 몰렸다.
열민구(뜸) 기술은 중국 강서중의대에서 20여년간 연구해 이룬 성과로 유엔의 요청으로 상하이 엑스포에 참가할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
공자학원 프로그램 설명회 부스에서 진행한 국화와 다도 시범도 인기를 끌었다.
강중그룹 제품전시에서는 유유제약 등 3개 한국 제약회사와 제품 생산, 중국수출 판매 등 업무 협약 상담도 이뤄졌다.
세명대 공자학원은 앞으로 중국교육부직속기구인 공자학원총부·국가한반, 중국 강서중의약대와의 협력관계를 활용해 지역사회에서 고급 중국어교육과 중국 문화 보급사업을 벌이고, 한·중의약 특성 분야 공동연구 교류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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