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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괴산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행사장 안에 마련된 '서원대와 함께하는 DIY 유기농 천연화장품 만들기' 부스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유기농 천연화장품에 대한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18일부터 세계 최초로 열리고 있는 '2015 괴산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행사장의 유기농 천연화장품 부스에는 연일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서원대가 조직위원회 건물 1층 로비에 마련한 '서원대와 함께하는 DIY 유기농 천연화장품 만들기' 부스가 유기농산업엑스포 행사장의 최고 인기 부스로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 전시부스에는 천연화장품에 대한 설명과 천연화장품 만들기 전 과정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천연 화장품을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체험코너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곳을 찾은 관람객들은 멘토의 지도로 핸드크림, 수분크림, 로션, 스킨, 에센스 등의 화장품을 직접 만들며 천연화장품의 효능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고 있다.
또한 이 전시 부스에는 오죽추출물, 복령버섯추출물, 달팽이 점액 등의 천연자연물로 만든 화장품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
여기에 미국 USDA와 독일 BDIH의 유기농 인증마크를 부여받기 위한 천연재료의 유기농법 재배법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서원대와 함께하는 DIY 유기농 천연화장품 만들기' 부스를 주관하고 있는 서원대 화장품과학과 이인철 교수는 "일반적으로 화장품에는 화학제인 합성계면 활성제와 방부제, 방향제, 향군제, 착색제 등이 첨가되는데 천연화장품에는 이를 최대한 배제한다"며 "따라서 천연화장품은 피부 자극 없이 유효물질의 흡수를 통한 미백, 피부재생 및 피부 탄력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이어 오죽추출물, 복령버섯추출물, 달팽이 점액 등의 천연자연물로 만든 천연 화장품의 효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오죽추출물은 검은 대나무에서 추출한 수액으로 칼슘 ,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여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고 천연전해질이 풍부해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는 효과가 높다는 설명이다.
인삼의 주요 성분인 사포닌이 함유된 홍삼인삼 추출물은 피부에 영양공급이 탁월하여 피부톤 및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줘 활력있는 피부관리에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소나무를 벌채하고 약 3~10년 정도 경과한 그루터기의 뿌리에서 형성된 복령버섯추출물도 피부 보습과 피부톤 개선에 탁월하다고 설명했다.
달팽이 점액 속에 함유 돼 있는 '뮤신'이라는 성분이 함유된 달팽이 점액은 피부 보습과 피부 진정에 효과가 높다고 말했다.
이인철 교수는 "자연을 그대로 담은 유기농 한방화장품은 피부의 겉과 속을 모두 아름답게 가꿔준다"며 "엑스포 행사기간중에 천연화장품 만들기 코너를 많이 방문해 천연화장품에 대한 효능을 직접 느끼고 체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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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원대와 함께하는 DIY 유기농 천연화장품 만들기' 전시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멘토의 지도로 핸드크림, 수분크림, 로션, 스킨, 에센스 등의 화장품을 직접 만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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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원대와 함께하는 DIY 유기농 천연화장품 만들기' 부스 관계자가 관람객들에게 천연화장품에 대한 설명과 천연화장품 만들기 전 과정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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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원대와 함께하는 DIY 유기농 천연화장품 만들기' 부스에 전시된 오죽추출물, 복령버섯추출물, 달팽이 점액 등의 천연자연물로 만든 화장품이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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