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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창조센터 '창조농업' 육성 박차

세종 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17년까지 IoT · SW기반의 농업 창업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9일 열린 제6차 창조경제혁신센터운영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세종 창조센터의 운영방안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에 직매장(싱싱장터 도담도담)을 개장하고 '스마트 로컬푸드' 시스템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세종시 '창조마을' 주민이 자신이 생산한 농작물을 '스마트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하고,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으로 판매 상황을 체크하는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

따라서 세종혁신센터(센터장 최길성)는 스마트 팜 보급 확대, 스마트 로컬푸드 활성화, 세종형 창조마을 모델인 '두레 농장' 조성·확대 등을 통해 2017년까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창조마을 모델을 전국에 확산하는 기반을 구축한다.

현재까지 세종시 105개 농가 등 모두 139개 농가에 스마트 팜을 보급했다.

내년 상반기 중 SK에서 대표 농가(Flag-ship)를 선정해 스마트 팜을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

다음 달까지 세종형 창조마을의 모델인 '두레 농장' 조성을 완료한 후 내년 운영성과 평가를 거처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사물인터넷(IoT)·SW 기반 농업 및 지역특화 벤처 육성을 위해 스마트 농업기술의 개발과 테스트를 지원하기 위한 농업 IoT 랩을 구축했다.

또 이달부터 농업분야에 특화된 세종~강원~전남 센터 간 클러스터를 구성해 2017년까지 농업벤처 25개사를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세종혁신센터는 세종에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창업 여건을 조성하는 '창조 세종'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하고 2017년까지 학생, 주부 등 창업이 힘든 계층의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화를 50건 이상 지원할 예정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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