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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슈퍼푸드 기능성 바이오제품 개발 '순항'서원대 슈퍼푸드사업단 · 참여기관 · 수혜기관 성공 의지 '활활'
▲ 청주시의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슈퍼푸드 기반의 기능성 바이오제품 개발사업'이 성공을 향해 순항하고 있는 가운데 28일 열린 워크샵에서 참석자들이 사업 성공을 위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청주시의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슈퍼푸드 기반의 기능성 바이오제품 개발사업'이 성공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이는 이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서원대 지역연고(전통)산업육성사업 슈퍼푸드 사업단(단장 조석철 식품학과 학과장)과 수혜기업, 참여기관 3자가 상호 원활한 네트워킹과 혁신역량을 모아 목표 달성을 향해 박차를 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 사업의 목표인 '수퍼푸드를 활용한 고부가 산업 육성 및 글로벌화'가 탄력을 받고 있다.

이같은 순항은 결국 ▲수혜기업들의 글로벌기업 육성을 통한 매출증대 및 고용창출 ▲청주지역의 새로운 특화작물로 선정된 토마토, 브로콜리, 시금치 등 슈퍼푸드의 세계 명품화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때문에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서원대 지역연고(전통)산업육성사업 슈퍼푸드 사업단은 이같은 목표 달성을 위해 28일 오전 10시 서원대 글로벌관에서 주관 및 참여기관, 수혜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지역연고(전통)산업육성사업 워크샵’을 가졌다.

▲ 서원대 지역연고(전통)산업육성사업 슈퍼푸드 사업단이 28일 서원대 글로벌관에서 주관 및 참여기관, 수혜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2014 지역연고(전통)산업육성사업 워크샵’에서 조석철 단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워크샵은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의 가속화를 위한 관계자 간 네트워킹 강화 와 ▲상호간 정보교류 및 혁신역량 공유 강화를 위해 마련됐기 때문에 당초 취지대로 큰 성과를 얻었다는 평가다.

이날 워크샵에서 조석철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사업의 목표는 청주시의 새로운 특화작물로 선정된 토마토와 시금치, 브로콜리를 이용해 수혜기업들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 등을 통한 글로벌 기업 육성"이라며 "이를 위해 학내의 우수한 교수진과 참여기관들의 적극적인 지원속에 최선의 성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조 단장은 이어 "현재 추진중인 충북도내 식품관련 사업중 이 사업이 유일한데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수혜기업들이 모두 우수기업이기 때문에 다 함께 노력해 반드시 성공을 거두자"고 강조했다.

이어 이영덕 교수(식품학과)는 '슈퍼푸드 overview'를 통해 ▲수퍼푸드에 대한 자세한 설명에 이어 ▲이 사업을 하게 된 배경과 필요성, 그리고 ▲사업단 목표 및 추진 전략에 대한 특강을 통해 사업 성공을 재 확인했다.

국내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 전문상사인 화동무역의 강대훈 대표는 '대중국 농식품 수출 동향 및 확대 전략' 특강을 통해 식품산업의 중국 진출에 대한 전략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 이날 워크샵에서 이영뎍 교수가 '슈퍼푸드 overview'를 통해 수퍼푸드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그리고 김범종 교수(서원대 경영학과)는 '마케팅 & Technology innovation' 특강에서 마케팅의 중요성과 정보화 시대에 맞는 마케팅 전략, 그리고 차별화 기법 등을 예를 들며 설명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줬다.

특히 참석자들은 특강이 끝난후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 '화합 및 네크워킹' 시간을 갖고 정보 교류는 물론 사업 성공을 위한 의지를 밝히며 이날 워크샵을 모두 마무리 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원대를 주관기관으로 충북테크노파크, 충청북도지방기업진흥원,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지원하고 있다.

수혜기업으로는 ㈜노바렉스, ㈜면사랑, ㈜비락지엔비, (주)CP바이오, (주)HP&C 등 지역내 5개 우수 바이오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그리고 이 사업은 매년 국비 5억원과 충북도, 청주시 및 서원대의 지원금을 포함한 6억여원의 현금사업비가 투입돼 총 18억원의 규모로 3년간 진행되며 사업 성과에 따라 2단계의 추가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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