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연구기관의 연구개발(R&D) 결과를 기술이전 및 사업화 성과를 바탕으로 평가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기술이전·사업화 지수를 바탕으로 겅공연구기관의 연구개발(R&D) 결과를 평가한 후 지원을 차등화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이전 건수는 7495건으로 2012년(6676건) 비해 12.3%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기술이전 대상 가운데 중소·중견기업의 비중이 83.2%에 달했다.
기술이전 실적이 우수한 공공연구기관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등으로 나타났다. 대학에서는 KAIST, 한양대, 서울대 등의 순으로 기술이전건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부는 기술이전·사업화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기술사업화 수준을 비교·평가할 수 있는 객관적인 지표를 마련하기로 했다.
평가 결과 우수한 기관에 대해서는 산업부 R&D 과제 수행시 간접비 지급 비율 확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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