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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 오총장, 학생취업 '광폭' 행보
▲ 충청대 오경나 총장이 21일 오전 오창과학산업단지 관리공단에서 열린 오창산단 CEO와 유관기관장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밝히고 있다.

충청대학교 오경나 총장이 취임이후 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광폭 행보에 나서 지역 경제계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오 총장은 이달부터 매주 수요일을 학생취업 지원을 위한 기업체 방문의 날로 정하고 지역의 중견 중소기업을 방문할 예정이어서 그의 행보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 총장은 21일 오전 오창과학산업단지 관리공단에서 열린 오창산단 CEO와 유관기관장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 충청대학교 산학협력처 이찬 처장이 이날 CEO 모임에서 학교의 주요 성과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이날 오창과학산업단지 관리공단(이사장 이명재 명정보기술 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오창산업단지 입주기업체 대표와 유관기관장 간담회에는 박종찬 충북지방중소기업청장을 비롯해 오창산단 CEO 30여 명이 참석해 현안사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오 총장은 기업 대표들에게 중소기업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오경나 총장은 이달부터 매주 수요일을 학생취업 지원을 위한 기업체 방문의 날로 정해 취업산학취업처장과 함께 기업체 방문에 나서고 있다.

충청대학교는 지난 6월 초 오창산단, 기업은행과 3자간 MOU를 체결했다.

MOU에 따라 충청대는 맞춤형 우수인재 육성 배출, 기업은행은 채용기업에 대한 지원, 오창산단 입주기업은 구인시 충청대 취업정보센터에 우선 요청키로 하고 상호 발전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한편 충청대 오경나 총장은 명정보기술, 유한양행 등을 방문한데 이어 10월에도 젠 한국 등을 비롯해 지역의 우수 중견기업을 방문해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취업처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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