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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은 웰빙과 로하스를 미래산업의 화두로 만들었다.
특히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시작된 유기농화장품이 이제는 전 세계 화장품 업계가 주목하는 새로운 시장이 됐다.
이 가운데 유기농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장이 마련돼 관심을 끌고 있다.
서원대학교와 ㈜코스인, 충북 오가닉 의미(醫美)농 포럼은 오는 10월 1일 괴산 충북유기농업센터에서 '충북 오가닉 의미(醫美)농 포럼 및 유기농화장품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국내 유기농 의약품 및 화장품기업 관계자와 연구자들이 함께 참여해 글로벌 유기농 산업의 발전 과정을 살펴보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협력을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
유기농 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토의를 통해 국내 유기농 의약품 및 화장품의 R&D를 독려하는 것이 포럼의 목표다.
특히 이번 포럼은 전 세계에서 찾아 온 강연자들이 눈에 띈다.
우선 기조강연에서는 인도 GACC대학의 Shankar Garg 교수와 독일 유기농화장품 인증기관 BDIH의 Roland Grandel 박사가 강연자로 나선다.
차세대 코스메슈티컬, 유기농 화장품을 주제로 한 유기농화장품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조석철 교수(서원대학교 풀뿌리산업단장)를 좌장으로 주제에 맞는 전문 강연자들이 무대에 오른다.
김달환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생약국 화장품정책과 연구관은 첫 발제자로 '국내 유기농화장품 제도 및 발전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후 남개원 서원대학교 화장품과학과 교수 ▲미나카미 요코 일본 오가닉코스메협회장 ▲오주영 LG생활건강기술연구원 팀장이 뒤를 잇는다.
충북 오가닉 의미(醫美)농 포럼에서는 국내 오가닉 의미(醫美)농 산업발전 및 할랄과 유기농의 융합을 주제로 한다.
최부영 위원장(서원대학교 제약공학과 교수)이 발제자로 나서며 ▲박장서 글로벌코스메틱연구개발사업단장 ▲이태근 충북친환경농업인연합회장 ▲이윤진 소망화장품 ㈜연구소장 ▲독일 BDIH의 Roland Grandel 박사 ▲ 미나카미 요코 일본 오가닉코스메협회장 등이 토론자로 함께 한다.
최부영 충북 오가닉 의미(醫美)농 포럼 위원장(서원대학교 제약공학과 학과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국내 유기농 관련 기업과의 상호 교류도 한층 발전시키고 산 · 학 · 연 · 관 · 농의 학술적인 교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기조강연과 심포지엄 외에도 유기농, 할랄 관련 8개 업체가 참여하는 유기농 화장품 및 할랄 화장품 전시회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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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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