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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북테크노파크가 22일 충북TP 선도기업관 컨퍼런스룸에서 '의료기기분야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충북도가 지원하고 있는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충북 도내기업 및 기술사업화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5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설명회에서는 연세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부산대학교, 조선대학교의 사업화 유망우수기술이 발표됐다.
'인체 부착형 진단 시스템을 위한 신호 측정 처리 기술'을 비롯해 의료기기 분야에서 사업화가 유망한 특허기술로 기술이전·사업화가 가능한 기술이 소개돼 지역 기업체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어 지역기업들이 한층 더 성숙된 기술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나눔' 제도 소개도 함께 이뤄졌다.
기술나눔 제도는 대기업이 보유한 미활용 기술을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기술이 필요한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해주는 제도다.
충북TP 남창현 원장은 "최근 국민소득의 증가와 인구 고령화 그리고 첨단의료기술의 발전 등 여러 가지 사회적 요인들에 힘입어 의료기기산업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산·학·연 간 동반성장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의료산업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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