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대 키움터 LINC사업단은 29∼30일 서울 한강호텔에서 JB수도권지역 가족회사 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번 출범식은 중부대 핵심 특성화 분야인 인삼약초의 6차 산업화 성과창출을 위한 도·농간 네트워크 구축과 산학협력 사업기반 조성을 위한 것이다.
중부대는 금산과 고양캠퍼스를 중심으로 '도·농 복합형 창조·융합 산학협력 허브모델' 협의체를 구성, 기업과 대학의 기술개발 및 인력양성, 취업 및 창업의 선순환 구조 확립 등으로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고양캠퍼스가 출범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수도권 지역 가족회사들과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부대는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인력 풀(JB-IBIZCENTER)'을 구축해 맞춤형 기업지원 체계도 확립할 예정이다.
중부대 이정열 LINC사업단장은 “수도권지역 가족회사 협의회가 금산과 고양캠퍼스를 잇는 산학협력 허브 역할을 수행해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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