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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성 물질' 논란 대전산단 대기질은?

최근 발암성 물질이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빚어진 대전산업단지 주변의 대기질은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대전산단내 대기측정소에서 시료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대기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분석결과 납과 카드뮴, 크롬, 비소, 니켈, 베릴륨 등은 모두 기준치보나 낮거나 검출되지 않았다. 분기별로 검사하고 있는 지정악취물질 검사에선 벤젠, 스타이렌, 암모니아가 불검출 됐고 황화수소는 기준치보다 매우 낮게 검출됐다.

한편 대전시는 최근 대전산단 재생사업지구 24곳을 대상으로 발암성 물질에 대한 검사를 벌였고, 이 가운데 포름알데히드와 니켈 등 7가지 항목이 기준치를 넘은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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