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가 중소기업청의 '2015 테크숍 구축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1억7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은 창업보육센터와 창업선도대학사업 수행 등 창업 인프라 및 역량 우수 대학에 3D 프린터실을 구축해준다.
또 장비보급 및 교육 등으로 제조분야 창업활성화를 촉진하고 대학생, 일반인들이 3D 프린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기간은 내달부터 12월까지 3개월이다.
한남대 성인하 산학협력단장은 "3D 프린터를 활용한 아이디어의 제품화 과정 등으로 창업 및 취업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창업 동아리 학생들이 시제품 제작뿐만 아니라 유관 기관들과 연계해 비즈니스 모델 보완, 매출 증가 등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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