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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슈퍼문' 밤 11시 이후 절정

올해 추석은 유난히 큰 초대형 보름달(슈퍼문)을 보게 될 전망이다.

25일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추석인 오는 27일 충북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밤에는 평소보다 더 크고 환하게 떠오른 슈퍼문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슈퍼문은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가 가장 가까워질 때 관측된다.

충북의 평균 월출 시각은 오후 5시48분으로 6시간 후인 11시55분에는 남쪽 하늘 정중앙으로 이동해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휴 기간 낮 더위는 계속돼 청주 28도 등 26~28도 분포를 보이고, 밤에는 기온이 10도대로 떨어지면서 기온차가 클 것으로 기상지청은 예보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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