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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교 전경. |
충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가 지방대의 발전가능성과 위상을 높이고 있다.
최근 교육부 대학중점연구소 2단계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사회적 경제에 관한 대학중점연구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대 사회과학연구소는 2009년 지방대 중 유일하게 교육부 대학중점연구소로 선정돼 3단계로 나눠 '사회적 경제'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연구소는 2009년 9월부터 2012년 8월까지 '실업극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기업의 모형개발'을 주제로 1단계 연구를 수행해 전국 6개 연구소 중 2위를 차지했다.
이어 2012년 9월 시작해 올해 8월 마무리한 '사회적기업의 시범실시 및 기반구축'의 2단계 연구에서는 1위에 올랐다.
연구소는 예산 7억24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아 2018년 8월까지 '사회적기업의 정착화 및 확대적용 방안 제시'를 주제로 3단계 연구에 들어간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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