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산업진흥원과 대전테크노파크의 기능을 일부 통합한 (재)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공식 출범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오는 5일 진흥원에서 권선택 시장과 김인식 대전시의회의장, 지역 국회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연다.
새로 출범하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대전문화산업진흥원과 대전테크노파크로 이원화돼 있는 IT와 CT관련 업무를 일원화한데 의의가 있다. 정책기획부와 IT산업부, CT산업부, 경영관리부 등 4부에 8팀 37명으로 운영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11월 대전문화산업진흥원 설립 기본 방침을 정해 조례개정 작업에 들어갔고 지난 5월 '대전문화산업진응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시의회를 통과했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유광훈 상임이사는 "직원 상호간 소통을 강화해 조직을 조기에 안정시키면서 직원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과창출이 기대되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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